요즘 다이어트 기간이지만 지난 일주일 간의 지옥같은 운동에 대한 보상으로 안심 스테이크를 사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동안 안심스테이크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군요!

가니쉬를 어떤 것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일단 스테이크를 여백의 미로 살려봅니다.
간만에 사용해 보는 지그재그 그릴!!!
하지만 냉장고에 남는 야채들이 있어 그릴에 구워봅니다.

토마토를 구워보았는데 이거 맛있게 따로 굽는 방법이 있는건지? 너무 오래 구웠더니 나중엔 터져버렸습니다. ㅜㅜ

완성된 그릴된 야채와 안심스테이크 그리고 허브소금들!
체력 보충을 해줄 수 있는 좋은 한끼였습니다.
나름 또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 종류는 먹지 않고 스테이크만 먹었습니다.
윽, 호박이 탄수화물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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